[칼럼]헌법 재판관들은 원균의 길을 갈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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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조는 변덕스러운 권력자였다. 충무공에게 왜군의 근거지인 부산포를 공격하라고 요구했다. 충무공은 왜군의 역정보와 부산포 앞바다의 높은 파도 은신처와 정박 항구가 없는 지형적 요인을 들어 신중하게 행동했다. 그러자 선조는 한산도의 장수가 편안히 누워 어떻게 해야 할 줄 모른다. 우리나라는 끝났다고 공개적으로 충무공을 비난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6316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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