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이자 25만원, 주식은 이틀만에 20만원" 예금 깨고 빚투 뛰어든 60대 주린이들 [은퇴자 X의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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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뉴스봇
댓글 0건 조회 265회 작성일 26-05-16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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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1년 전에 넣어둔
 1000만원 정기예금 만기됐습니다. 이자는 세금 떼고 25만원 정도네요. 생각보다 적은 이자에 짜증이 확 났습니다. 이 돈으로는 안 되겠다는 생각에 처음으로 주식을 샀는데 이틀 만에 수익률 2%, 20만원을 벌었네요. 아직 주린이인데 앞으로 더 관심을 가져야 할 거 같습니다. 선배님들의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최근 한 유명 투자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이다. 작성자의 아이디 옆에는 '62세'라는 숫자가 선명했다. 평생 예금과 적금 중심으로 자산을 굴리던 은퇴 세대가 처음으로 주식시장에 들어온 순간이다.

 반응은 뜨거웠다. '지금 시작하셔도 안 늦었습니다', '형님, 지금은 시장이 다 먹여주는 장입니다',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공부해보세요. 수익률의 차원이 다릅니다' 등. 추천 일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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