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양치유센터 폐지 위기… 480억 사업 국비 방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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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뉴스봇
댓글 0건 조회 49회 작성일 26-05-25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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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제주=정용복 기자】 제주 동부권 해양자원을 활용한 480억원 규모 해양치유센터 건립사업이 정부 평가에서 폐지 위기에 놓였다. 제주도는 사업 차별성과 예산 집행 계획을 보완해 2027년도 정부 예산 심사에서 국비를 지켜내겠다는 방침이다.

25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서귀포시 성산읍 시흥리 시흥공원 일대에 추진 중인 제주해양치유센터 건립사업은 최근 기획예산처 주관 통합재정사업 성과평가에서 '사업 폐지' 의견을 받았다. 지적 사항은 행정절차 이행에 따른 예산 집행률 저조와 민간 치유 프로그램과의 차별성 부족이다.

제주해양치유센터는 국비 240억원과 도비 240억원 등 총 480억원을 투입해 지상 4층, 연면적 6100㎡ 규모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2028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수중보행·운동 해수풀, 피부질환 전문치유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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