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세 아들 먼저 떠나보내고"…임진모가 나비넥타이 고집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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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음악평론가 임진모가 7년간 뇌종양으로 투병하다 33세에 세상을 떠난 아들을 떠올리며 슬픔을 전했다. 그는 아들이 마지막으로 신었던 양말을 지금도 간직하고 있으며, 중요한 자리에 갈 때마다 직접 신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1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365회에서는 임진모가 출연해 아들과의 추억과 사별 이후의 일상을 이야기했다.
임진모가 평소 즐겨 착용하는 나비넥타이에도 아들과의 추억이 있었다. 아들이 자신의 나비넥타이 차림을 마음에 들어 한 이후부터 지금까지 해당 스타일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이다.
임진모는 "제가 딱 했는데 '괜찮아. 아빠는 무조건 앞으로 나비넥타이 하고 가'라고 하더라. 그래서 제가 그때부터 나비넥타이를 하게 됐다. 이거 덕에 감기도 덜 걸리고 목 보호
지난 21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365회에서는 임진모가 출연해 아들과의 추억과 사별 이후의 일상을 이야기했다.
임진모가 평소 즐겨 착용하는 나비넥타이에도 아들과의 추억이 있었다. 아들이 자신의 나비넥타이 차림을 마음에 들어 한 이후부터 지금까지 해당 스타일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이다.
임진모는 "제가 딱 했는데 '괜찮아. 아빠는 무조건 앞으로 나비넥타이 하고 가'라고 하더라. 그래서 제가 그때부터 나비넥타이를 하게 됐다. 이거 덕에 감기도 덜 걸리고 목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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