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아동 키우는 인구 9년 새 4분의 1 줄어…맞벌이 비중은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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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아동을 키우는 가구가 줄어드는 가운데, 양부모가 자녀를 양육하는 가구의 맞벌이 비중은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동남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아동 가구 및 양육 현황 자료'를 보면 2024년 부산의 18세 미만 아동은 38만 6천 명으로, 2015년보다 25.3% 감소했다. 전체 인구에서 아동이 차지하는 비중도 11.9%에 그쳤다.
27일 동남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아동 가구 및 양육 현황 자료'를 보면 2024년 부산의 18세 미만 아동은 38만 6천 명으로, 2015년보다 25.3% 감소했다. 전체 인구에서 아동이 차지하는 비중도 11.9%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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