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급여로 日 여행? 취직하면 사진 찍자"...강레오 분통 터트리게 한 청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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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유명 요리사 강레오(50) 셰프가 과거 실업급여를 받아 일본 여행을 온 청년들의 사진 촬영 요청을 거절했던 일화가 뒤늦게 알려졌다.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강 셰프는 최근 공개된 유튜브 채널 '휴먼스토리' 영상에서 과거 일본에서 겪은 경험담을 전했다. 그는 "일본에 갔는데 옆에 있던 청년들이 '실업급여 받아 놀러 왔다', '얼마 받았어, 더 받을 수 있대'라는 대화를 나누고 있어 화가 났다"고 회상했다.
이어 "이후 그 청년들이 다가와 '셰프님, 사진 좀 찍어달라'고 요청하기에 '취직하면 찍어주겠다'고 거절했다"며 "세금으로 놀러 온 것이어서 화가 났다"고 밝혔다.
강 셰프는 청년층 일자리 문제에 대해서도 쓴소리를 이어갔다. 그는 외환위기 당시 영국 런던으로 건너가 유명 레스토랑에서 하루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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